홍보대사

홍보대사 마라토너 이봉주
글쓴이 관리자 (IP: *.193.226.10) 작성일 2012-10-15 00:00 조회수 121


 

1. 이봉주님 안녕하세요. 지난 한해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아울러 근황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홍보대사로 활동하게된 ‘영원한 봉달이' 이봉주입니다. 여러분들

이 아시다시피 저는 마라토너로서 은퇴하고 제2의 인생을 시작했는데요. 지난 한 해 동안, 개인적

으로는 저를 많이 닮지 않아 귀여운 아들을 얻었구요. (웃음) 대외적으로는 방송활동을 하면서

SBS의 ‘댄싱위드 더 스타'와 채널 A의 '불멸의 국가대표'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마라톤의 번영을 항상 꿈꾸는 마라토너로서 마라톤의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사업에 열심

히 동참하고 있습니다.


2. 이봉주님은 어떻게 홍보대사를 하시게 되셨나요?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이사님들 중에 김진세 이사님이 계십니다. 저와는 막역한 사이인데 그 분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일 하는 셈 치고 한 번 홍보대사로 활동해보면 어떻겠냐

고 제안을 하시더라고요. 저도 늦었지만 이제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니 당뇨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그냥 지나치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김진세 이사님의 제안을 수락해서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3. 이봉주님은 현재 아이들이 당뇨로 고통받는 상황에 놓인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들 녀석이 만약 소아당뇨로 고통받는다면 어떨까, 잠깐 생각을 해보았

습니다. 상상 만이었는데도 아찔하더군요. 또한 아이들은 물론, 아이들의 고통을 옆에서 지켜보면

서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부모의 마음은 또 어떨까 생각하니 착잡해지는데 모든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으리라 생각합니다.


4. 그동안 김광훈 대표의 활동을 곁에서 지켜보시면서 어떤 느낌을 받으셨나요?

김광훈 대표님을 보면 마치 현역선수로 활동하던 때의 저를 보는 거 같아요. 마라톤은 42.195km

를 달리는 혼자만의 고독한 싸움이쟎아요. 협회를 설립하시고 지금까지 혼자서 이만큼 협회를 키워

오셨다는 게 믿기지 않아요.


5. 이번에 박경철 전임 이사장님에 이어서 사회사업전문가가 새로 취임을 하게 되셨는데 기대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사회사업에 대해서 그렇게 잘 알지는 못하지만 신임 김명훈 이사장님께서

강남세브란스 병원의 사회사업팀장으로 활동하시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하셨고, 그 중 난치병에 걸

린 아이들을 돕기 위해 하프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마라톤으로 사회를

밝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김명훈 이사장님을 통해서 새삼 느꼈습니다. 앞으로 많은 어

려움이 있겠지만 파이팅 해주시길 바랍니다.


6. 마지막으로 끝인사 부탁드립니다.

우선 이렇게 뜻 깊은 단체에 홍보대사로 위촉돼서 진심으로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 힘

이 비록 미약하지만 김광훈 회장님, 김명훈 이사장님께서 사회를 밝히는 일을 하는 데 도움이 된

다면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힘들 내시구요. 저 봉달이, 이봉주가 함께 달려 나갈 테  

니까요. 장애물이 많은 인생, 비록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나서 달려볼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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