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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타임즈] 정상체중도 안심 NO 당뇨 증상, 당뇨에 좋은 음식은? 당뇨 예방 식단 이렇게 짜야 한다
글쓴이 관리자 (IP: *.211.101.132) 작성일 2019-07-30 00:00 조회수 928
정상체중도 안심 NO 당뇨 증상, 당뇨에 좋은 음식은? 당뇨 예방 식단 이렇게 짜야 한다

▲(출처=ⒸGettyImagesBank)

 

 당뇨는 인슐린을 분비할 때 문제가 생겨 발생한다. 인슐린 성분은 혈당 저하 기능이 있다. 한국인의 당뇨 발병률은 높은데 한국인이 서양인보다 작은 췌장을 가졌으며 인슐린을 제대로 분비하지 못해서다. 그렇기 때문에 당뇨는 비만이 아니어도 누구나 걸릴 수 있다. 당뇨치료가 늦어지면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돼 예방을 반드시 해야 한다. 초기 당뇨때 있을 수 있는 증상, 최근 주목받는 당뇨 음식을 소개한다.  

혹시 나도 당뇨일까?

소변의 양이 갑자기 많아지고 빈도가 증가하면 당뇨를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당분이 증가해서 핏줄을 타고 흐를 때 인체 특성상 당분 제거를 시작한다. 따라서 물은 당을 따라가 소변의 양이 늘어난다. 또 소변을 많이 보게 되면 우리 몸의 수분량이 줄어든다. 갈증을 없애기 위해서 음료수를 마실 경우 상태가 더 나빠진다. 또한 에너지가 점점 감소하면서 많이 먹어도 몸무게가 줄어든다. 당뇨는 근시 발생의 원인인데, 당수치가 높아지면 눈의 수정체에 액체가 형성돼 시력이 감소하게 된다. 당뇨가 심해지면 심근경색과 동맥경화부터 감염성 질병을 비롯한 합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다.


당뇨에 나쁜 '이것' 피하

 

요 근래 부아메라가 당뇨 치료로 화제가 되고 있다. 부아메라는 파푸아섬에서 열리며 다니족의 주식이기도 하다.

항산화 성분이 함유돼 있고 베타카로틴이 있어 당뇨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우엉 역시 혈당을 낮추고 당, 지질 성분을 흡수되지 않도록 한다.

다시마를 비롯한 해조류는 알긴산이라고 불리는 다당류가 풍부하다. 따라서 주기적인 섭취를 권장한다. 또 당뇨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당이 낮은 과일 섭취를 권장한다. 당 수치가 낮은 과일은 배와 복숭아, 딸기를 들 수 있다. 한편 나물무침은 염분도가 높기 때문에

 비타민C를 흡수하지 못하게 한다. 또 가공식품은 첨가물이 들어있고 칼로리가 높은데다 우리 몸이 소화를 할 수 없다.

당뇨 식단 준비 이렇게 간단해?

당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당뇨환자의 식단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당뇨에 걸린 사람은 반드시 아침식사를 넣어야 한다.

아침밥을 넘기게 되면 혈당 상승률이 더 높아진다. 2형 당뇨환자라면 단백질을 먹어서 혈당과 체중 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식단을 구성할 때 보리밥을 쓰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보리는 혈당 상승을 방지해서다.

 또 음식을 통해서 식이섬유를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식이섬유를 먹어줄 경우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준다. 당뇨 환자용 식단은 다양한 음식을 넣어야 하고 활동성, 체형에 따라 양조절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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