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보도자료] 300여 소아당뇨아이들과 가족들 청와대로 가을소풍 다녀오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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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IP: *.37.49.149) | 작성일 | 2017-09-28 00:00 | 조회수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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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나 동영상내용이 잘 안보이시는 분들은 위에 있는 공식카페나 홈페이지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이하 소아당뇨협회/ 회장 김광훈/ 이사장 박호영)는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하 수석)과 함께 9월 27일 300여명의 소아당뇨 아이들과 가족들을 초청하여 청와대 가을소품을 진행하였다.
이번 가을소풍은 소아당뇨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는 전병헌수석이 지속되는 당뇨병 관리로 지쳐있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가을을 맞이하여 높고 파란 하늘 아래 녹음이 짙은 청와대로 초청하여, 2시간여 동안 가벼운 도보와 함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가족들과의 즐거운 한때와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하여 계획하였다.
전병헌수석은 국회의원 시절인 지난 2010년 최초로 시작된 소아당뇨병 토론회를 통해 제1형 당뇨병 요양비 지원을 이루어냈고, 이후 소아당뇨협회의 상임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 학술제, 국회토론회 주최, 소아당뇨 행사비 지원과, 소아당뇨 치료비 지원 등 소아당뇨 아이들을 위해 꾸준하게 노력해 왔다.
현재는 청와대에서 근무하면서, 지난 6월 국정자문회의 광화문1번가에 당뇨병 아이디어를 진행하였고, 정부 부처를 통해서도 당뇨병 인식개선과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이날 청와대 가을소풍에는 소아당뇨협회 홍보대사로 오늘 11월 18일 세계당뇨병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인기걸그룹 CLC(씨엘씨)가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었다.
전병헌수석은 소감을 통해 “지난 2015년 이후 2년여 만에 다시 만나게 되는 소아당뇨 아이들과 가족들의 밝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 “정부에 있으면서 영유아보육법 및 학교보건법 통과, 대입수능시험 혈당측정기 반입 등 다양한 문제점이 해결되고 있어 정부기관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부족한 부분 정부가 신경써야할 부분은 적극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이야기 하였다.
※당뇨병에 관한 더 자세한 자료는 공식홈페이지와 공식카페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iddm.kr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id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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