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9년 7월 1일 서울특별시에서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증 교부받아
글쓴이 관리자 (IP: *.193.226.10) 작성일 2009-08-07 00:00 조회수 861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의 김광훈대표는 2009년 7월 1일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국 건강증진담당관 오원근 주무관님으로부터 서울특병시 허가 제1044호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서울특별시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증을 교부받았다.


 

  이미 보건복지가족부의 사단법인 인가후에 이루어진 비영리 민간단체의 등록이라 전반적으로 손쉽게 진행 될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지차체에서도 이러한 단체의 등록의 심사는 심도있게 진행되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나마 이번 등록과정이 수월 했던 부분에 있어서는 전임주무관인 윤여현님과 현임주무관인 오원근님의 공로가 크게 작용하였다.
 
  이날 자리에서 김광훈 대표와 처음으로 면담을 하鍍� 두 주무관님은 김광훈 대표에게 "작년 국회 행사에 있어 오세훈 시장님께서도 관심을 표출 하셨으나, 일정의 어려움과 특히 서울특별시 및 보건복지가족부의 인가받은 단체가 아닌 임의단체의 행사였기 때문에 진행을 도와주시기에 어려웠다."는 이야기와 "앞으로는 서울특별시의 시책에 의하여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는 단체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하여 주셨다. 
  이에 김광훈 대표는 "작년에 임의단체였을때부터 많은 관심에 도와주셨던 노력에 감사드린다. 하반기에는 마포로 협회본부를 이전하여 마포구청와 노원구청 그리고 보건소와 교육청과 연계하여 '건강사회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였다.

 

  이날 등록증을 교부받은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는 앞으로 보건복지가족부의 국가보건정책사업은 물론 서울특별시의 등록단체로서 서울시의 시정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동시에 마련하게 되었다.

                                                                 


 

 

기사입력 : 사단법인 한국소아당뇨인협회 홍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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