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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광주시 전국 첫 '당뇨병 자기관리 앱' 운영 확대
글쓴이 관리자 (IP: *.211.101.132) 작성일 2019-08-06 00:00 조회수 180

 

 

 

광주시는 5일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당뇨병 식이 자가관리 앱 ‘롤리폴리 160’을 확대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롤리폴리 160’은 전남과학대 안태홍 교수가 개발한 앱으로, 기존 식이교육용 콘텐츠에 기능성 게임을 접목한 당뇨 자가관리 앱이다. 사용자가 자신의 식단을 입력하면 당뇨관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동구와 서구에서 ‘롤리폴리 160’을 시범운영해 왔으며 8월부터 10월까지 앱 이용을 활성화한 뒤 5개 자치구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롤리폴리 160 앱’은 최근 한국게임학회가 주관한 춘계학술발표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으며 지난 3년간 조선대학교 종합병원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를 입증받았다.

당뇨병 예방과 치료는 식이요법이 효과적이지만 단기간에 혈당수치를 낮출 수 없어 지속적으로 식단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김광은 광주시 건강정책과장은 “롤리폴리 160은 사용자에게 음식 정보를 제공하고 게임을 통해 당뇨와 성인병을 철저히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시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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